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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강 Entertainment and Mass Media믿음가지고 삽시다. 2024. 11. 21. 06:53
한국방송통신대 학생으로 시험 준비를 하면서 관련된 글을 번역도 하면서 글을 올려봅니다. 미국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은 것 같지만 공부를 해 보니 모르는 것이 훨씬 많은 것 같았습니다. 이글도 읽으면서 보니 이해가 되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그냥 만들어지진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특히 영어를 공부하시는 분에게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1. The Puritan Legacy and SportsEarly Puritans led lives {that emphasized prayer and work}. Sports and recreational activity, therefore, were regarded as “idle” activities, an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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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What is an American?믿음가지고 삽시다. 2024. 11. 20. 06:43
한국방송통신대 학생으로서 공부하면 책 내용 일부를 올려봅니다. 4강의 내용으로 아주 유익합니다. 읽으만 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려면 역시 학교가 제일입니다. 제일 훌륭하신 교수님들이 계시고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 가르치는 학교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In the United States, Crèvecoeur was perhaps the first person to come up with the metaphor of the “melting pot,” where immigrants came together and blended to form a united whole. → 크레브쾨르는 아마도 미국에 “멜팅 팥” 이라는 은유를 최초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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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강 US American Values믿음가지고 삽시다. 2024. 11. 19. 07:56
오늘은 학교공부에서 배우는 미국인의 사회와 문화중에서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역시 학교 교재가 가장 좋은 영어 교재입니다. 괜찮은 내용을 적어봅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재 미국사회와 문화 내용중 13강 내용 일부 발췌)① Individualism(개인주의) They are trained [from very early in their lives] to consider themselves as separate individuals {who are responsible for their own situations in life and their own destinies}. → 그들은 삶에서 자신만의 상황과 운명에 책임을 지는 분리된 개인들로 자신을 간주할 수 있도록 아주 어렸을 때부터 훈련받는다.T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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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침이면!나는 이렇게 살아갑니다. 2024. 11. 17. 15:36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저 하늘이 기분 좋아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사랑은 가득한걸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사랑은 가득한걸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모두가 너라는 걸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오늘같은 가을날 휴일 아침에 들려오는 이 노래소리는 내 정신을 맑게 만드는 듯하다. 정마로 잘 쓰여진 가사에 잘 부르는 가수의 노래 소리는 여러 사람의 영혼을 맑게 만드는 기능이 있는 듯하다.어떻게 이런 가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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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진정한 승자는?(중소기업에서)일을 새롭게 직장을 새롭게 2024. 11. 16. 13:00
남들이 대부분 정년퇴직을 해서 쉬고 있을 나이에 아직도 현역에서 일하는 한 사람이다. 지금쯤이면 꼰대라고 손가락질도 받을 터인데 . 이에 굴하지 않고 끗끗하게 일하고 있다.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계속 일을 할 수 있겠지만 월급쟁이라면 늦게 까지 일하는 것이 그리 쉽지않다.좋은 대학을 나오고 대기업에 들어가서 정년퇴직후에 중소기업으로 전직을 하신 분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그 분들은 대부분 중도에 드롭되어진다. 성공한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다. 왜 그럴까? 그런 경력을 가진 분들과 함께 일을 해보면 간단하다. 어느 회사에서는 이렇게 했는데 왜 여기는 이게 없지? 이런게 왜 안되지? 등 등 기존의 대기업과 많은 비교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 대기업이야 시스템적으로 잘 만들어 놓은 탓에 자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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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를 이렇게 외워봤다일을 새롭게 직장을 새롭게 2024. 11. 15. 07:35
영어를 왜 그리도 하고 싶었을까? 그렇지만 막상 책만 펴면 낯설다. 언제나 처럼. 그래서 방송통신대에 입학해서 공부를 하지만 그럼에도 낯설다. 영어실력이 나아지나?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얼마전 딸이 추천해서 나에게 선물로 준 앱이 있어서 몇달동안 해봤다. 하지만 이것도 사실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다. 그럼에도 내가 가진 철학이 있다. 꾸준히 해보자. 뭐 이런 신념?6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거의 한시간씩 해봤다. 반복의 끝판왕이다.앱의 이름은 '말해보카' 나아진 점은 단어의 스펠링에 좀더 자신이 생긴거 같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꾸준하게 해준다. 아무튼 하루도 빠짐없이 오늘도 했다. 실력은 모르겠다. 이게 정말로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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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건강하게 삽시다. 2024. 11. 14. 07:47
어렵게 살던 시절이 생각난다. 엄한 아버지는 항상 밥을 먹을 때면 밥알 한톨이라도 남기지 못하게 하셨다. 한자로 쌀미를 가르쳐 주시면서 쌀 한톨에는 농부의 땀이 88개 들어 있다고 하셨다. 그런 말을 들으면서 성장을 했다. 그러다보니 밥은 항상 주는대로 남기않고 먹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얻은 결과는 불어난 체중으로 되돌아왔다.그렇게 불어난 체중은 협압의 문제를 일으키고 당료의 문제도 발생시키고 여러가지로 애로 사항을 만들었다. 주변에서 심한 소리도 듣게 되었다. 나름대로 건강하다고 자부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이제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만 했다.어떻게 먹어야 건강해지는 것일까? 이러한 문제는 나뿐만이 아니라.. 내 아내도 나를 걱정해준다.그래서 퇴근을 하면 밥상을 저울에 달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