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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건강하게 삽시다. 2024. 11. 14. 07:47728x90반응형SMALL
어렵게 살던 시절이 생각난다. 엄한 아버지는 항상 밥을 먹을 때면 밥알 한톨이라도 남기지 못하게 하셨다. 한자로 쌀미를 가르쳐 주시면서 쌀 한톨에는 농부의 땀이 88개 들어 있다고 하셨다. 그런 말을 들으면서 성장을 했다. 그러다보니 밥은 항상 주는대로 남기않고 먹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얻은 결과는 불어난 체중으로 되돌아왔다.
그렇게 불어난 체중은 협압의 문제를 일으키고 당료의 문제도 발생시키고 여러가지로 애로 사항을 만들었다. 주변에서 심한 소리도 듣게 되었다. 나름대로 건강하다고 자부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제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만 했다.
어떻게 먹어야 건강해지는 것일까? 이러한 문제는 나뿐만이 아니라.. 내 아내도 나를 걱정해준다.
그래서 퇴근을 하면 밥상을 저울에 달아서 정량으로 주려고 노력을 한다. 표준 포맷형식으로 바꾸고
이제부터 먹는 것을 맛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것이 되어 버린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가장 도움을 준 도구는 다이어트 카메라AI 라는 앱이다. 이 앱은 크게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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