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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영문과에 들어와서일을 새롭게 직장을 새롭게 2024. 11. 12. 17:43728x90반응형SMALL
방송통신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나니 또 새로운 공부가 하고 싶어졌다. 오래 동안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늘 있었다. 그래서 도전한지 벌지 2년이 되어간다.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냐고? 그건 아니다. 별로 실력이 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럼에도 한가지 영어에 더 많은 관심이 생긴것은 틀림이 없다. 그리고 더 하고 싶어졌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좀더 나아지기를 바랄뿐이다.
주변에 공부하는 직원들이 많이 늘었다. 나 때문이다. 나로 인해서 오염이 된 탓인지 방송통신대 학생들이 늘었다. 좋은 현상인가?
확실한건 학교는 열정이 있다는 사실이다. 교수님도 그렇고 학생도 그렇고 열정이 살아있다. 그리고 열심히들 공부한다. 이에 자극을 받아서 공부는 지속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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