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용 원자재의 MES 관리 방법
프레스 생산용 코일 원자재의 입고, 출고 프로세스와 MES 관리를 위한 바코드 구성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MES 개발을 위해서는 초기에 프로세스를 정립할 필요가 있다.
[코일 원자재의 MES 관리를 위한 필요한 것들과 개선 사항]
1. BOM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BOM 구성이 쉽지 않은 것은 기존 사용하던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BOM 코드가 있다. 이것을 무시하고 만들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아직도 자재 입고는 기존 ERP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무시하고 새로운 코드를 만들 수가 없었다. 내부 의견을 청취하고 코드 구성을 했다. 다행히도 전임자가 나름대로 열심히 코드 체계를 만들어 놓았다. 검토 결과 그대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자동으로 채번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이제는 중복 없이 자동으로 번호가 결정된다.
2. 원자재를 어떻게 보관할지를 정해야 한다. 원자재는 개개의 코일별로 관리하기로 했다. 대부분 같은 종류끼리 묶어서 관리를 하는데 그렇게 하면 재고 파악도 힘들고 입출고 관리, 선입선출 관리가 어렵다. 그래서 우리 코일별로 관리할 수 있게 만들었다

코일별로 발행된 바코드
코드 체계의 구성요소는 프레스 생산 호기, 입고 일자, 생산일자, 원자재 재질, 롤(코일) 중량이다.
3. 원자재 입고 프로세스의 정립이다.

원자재 입고 프로세스
원자재 입고 후에 수입검사를 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4. 원자재 불출 프로세스의 정립이다.
불출 프로세스는 생산팀에서 생산일보 등록을 하면서 코일 자재 요청서를 출력할 수 있게 했다. 그때 2부 출력을 해서 한 부는 자재 창고에 주어서 코일 자재를 청구하고 한 부는 생산 작업자에 주어서 자재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자재 불출 프로세스
이때 창고에서 불출 시 선입선출이 체크되도록 되어있다. 선입 선출의 관리가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먼저 입고된 자재가 계속 창고에 머물게 된다.
[이렇게 했을 때 좋은 점과 개선할 점]
1. 좋은 점은 선입선출 관리가 되고 코일 자재가 장기 재고로 남지 않도록 하게 된다.(불용 자재로 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 그러나 장기재고가 발생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2. 재고 관리가 쉽다. 쉽게 재고 관리가 되고 정확하게 파악된다.
3. 프로세스를 셋업 하기 쉽지 않다.